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이 버릇을 못고쳤는데

덕분에 초등학교 이후로 손톱깎이로 손톱을 깎아본적이 없음

이거때매 피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님

심지어 요즘같이 위생이 중시되는 시국에도

손소독제로 손 소독하고 물어뜯음

못고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