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안내해드린대로, 시즌 2부터는 점유율이 아닌 진행도를 사용하게 됩니다. 

크게 에피소드 진행도와 액트 진행도로 나뉘며, 액트 내 시나리오 및 

캐릭터 메이즈의 최초 클리어 시에 진행도가 상승합니다. 


진행도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에피소드 진행도와 액트 진행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진행도는 점유율과 달리 단계별 보상이 없기 때문에 한번만 획득 가능하지만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모든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 1의 점유율 보상도 기존의 캐릭터 단위의 보상 획득에서 

토큰을 이용한 계정단위의 보상 아이템 제작으로 변경됩니다.

해당 토큰 아이템을 사용하여 각 디스트릭트의 NPC를 통해 

기존의 점유율 보상에 해당되는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기존 점유율 피로도 존나 커서 전캐릭 때려친거 많았는데 보상 밸런싱에 중요해질거같음


근데 하필 앞대가리가 편의성 개선(개악) 남발했다보니 PTSD ON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