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으면 다 내탓돌리고 설교라면서 맨날 30분에서 1시간 인격모독 자존심 깎는 소리 해대고 


변경점 지만 쳐듣고 안알려줘놓고 변경된거 몰랐냐고 지는 말했다고 내가 관심이 없고 정신이 나가있으니 ㅈㄹㅈㄹ


 목소리는 작아서 안들려서 크게 말해달라 그러면


귓구멍 드릴로 뚫어준다고 ㅈㄹ


지가 못들으면 내가 목소리가 ㅈ이고 지가 말한거 못알아먹으면 내 귓구멍탓


이 세끼 꼬챙이에 꽂아서 회사앞에서 장식으로 세워도고 싶노 ㅅㅂ


릴리보고 참는다 ㅈ같은 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