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특성이란 항상


중요한 발표를 끝마치거나, 논문을 완성해서 제출하고 나서야


전달하지 못한 내용이 생각나는 법.



그녀와의 즐거운 통화가 끝났지만


미처 하지못한말이 생각났다면,


그저 넘겨버리지 말고 지체없이 다시 전화를 걸어


솔직한 마음이 바래기 전에 말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