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한 번씩 점핑캐 이벤트만 하는 게 뉴비 복귀를 끌어들이기 더 쉽지 않을까 생각함 저건 재미 자체를 제거해 버렸으니 원

성장 구간의 강화 난이도만 조정하는 정도가 좋았을 듯

떡상 때를 생각해보면 됨 우리가 지금 고여서 그런 거지 원래 이런 류의 게임은 힘든 게 문제가 아님 그때는 지금보다 지원 보상 더 그지같았지만 할 놈들은 하게 됨 하지만 지금은 그 놈들은 재미를 못 느껴서 아웃, 다른 취향들은 할 거 없어서 아웃인 상황이라 생각함

나도 그런 류였음

레이드 얘기는 쉴드 칠 게 없네 ㅅㅂ

좀 과격한 말이긴 한대 편한 게임 좋아하는 애들은 모바일 겜을 하지 PC 온라인 RPG를 잘 안 할거라고 생각함

게임이 어려워서 이 겜이 망해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댓글에서 말한대로 어려워서 안 할 사람은 분명 생김 다만 이런 류의 게임을 즐기는 놈들은 어렵다고 안 할 놈들은 아니라는 소리임 나도 시작할 때 그랬음 다만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니라 생각함 재미도 없는데 심지어 지원해줘서 빨리 키워도 할 것도 없음

루인 때 근딜들은 눈물 쏟기 시작하지

9강을 막 뿌렸다 = 재미를 급감 시켰다. 라는거도 팩트라 이해는 하는데 이게 저 새끼들이 메이즈 개편에 아무런 터치도 안했기 때문에 벌어진 사태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