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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까지의 엪 = 풀파워시온 (정확히 누가 우위인지는 모름) ? 치이(비교하기 어려움) > 루인까지의 구캐릭
여기까진 맞는데, 구캐릭들은 루인포트리스 이후에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묘사가 나오지만
에프넬은 성장하고 있다는걸 안에있는 데자이어 에너지 말고는 본인도 테네브리스도 인식 못할정도로
잔디이불 까지는 그렇게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음
그 이후로는 루나폴은 에프넬 스토리에서 정크퀸을 쥐어팬게 아니라 기만작적으로 물러나게 만든 루트고
바인디드 룸 스토리는
7인팟은 위기는 없고 그냥 상대 수가 많아서 좀 벅차다.
질거같진 않은데 기계장치가 부서지지 않을까 조심하자 이런정도의 묘사고
에프넬 스토리는 포이즌이랑 에프넬 둘이서 고군분투하다가 버겁다고 퇴각할까말까를 논하면서 싸우는 수준이라서
뚜렷하게 비교하기가 어려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