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버스얘기하다가 내가 3분 중반 걸린다하고 온천에서 행력 채우시던 지인이 가볍게 10판 한번타보고싶다하고 그 옆에 있던 사람이 궁금해지네 이러길래 느낌이 쎄해서 쨌는데 째는 타이밍에 딱 온천 끝나더라

어차피 행력 없어서 못가긴하는데 비타민 3개 쟁여둔것도 있고해서 솔직히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