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잘 몰라서 데자시절 얘들끼리 뭉친건지 뭔지 잘 모르긴 하는데


길가면서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죽이고 있다가 데자리스랑 마주치고


데자리스가 그 잘나신 캠프는 어딨냐 비꼬는데 데자진이 여기있잖습니까? 자기 가리키고 잔디이불 캠프는 자기가 지키겠다고 태연히 말하고 데자리스가 너도 드디어 돌아버린거구나 하고


마지막에는 데자리스는 추잡하게 발버둥쳐봐 짓밟아줄게 데자진은 어차피 죽을 목숨 지금 죽여드리겠습니다 하고선 맞짱뜨는거 보고 싶음

누가 이런 만화 그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