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난 파장도 하고싶고, 점프도 하고 싶은데 


내가 하고싶은건 남들도 하고 싶어 할까봐


남을 위해서 양보하는 것 뿐임. 




절대 하기 싫어서 떠넘기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