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108sac/7ea1d07c3734a6e4332c0f9752b7dbbad03d13b3e5100690fcc71e25fbae84d9.png?expires=1719795600&key=SPvQ6-gn4tVU-o7RJFA1Jg)
상의
"이런 식으로 바람을 느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치이, 조용한 바닷바람을 쐬며-
하의
"오오... 이것 봐, 여기에도 큰 리본이 있어"
-치이, 골반 위의 리본을 보이며-
"히얏...! 차가... 으으... 좋아, 놀라게 했다면 각오는 한 거겠지?"
-치이, 등 안쪽의 차가운 물을 느끼며-
팔찌
"여기 봐봐! 물고기야! 잡아볼까? 먹을레?"
-치이, 치어를 가르키며-
신발
"다음에도 이렇게 올 수 있을까? 그러면 좋겠는데..."
-치이, 노을 낀 바다 하늘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