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오래 잡고있어서 내 자신이 놀라움


근데 복주 150정도 지르고 나서야 이 회사 밑천이 슬슬 나한테도 보이기 시작한거 같아서 좀 아쉽더라 진작 보였으면 안지르거나 덜 질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