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유저들 모두 반갑댕!! 오늘은 기습적으로 라이언본사를 방문했댕!!"


"안녕하세요, 현재 소울워커 총괄PD를 맡고있는 성준희입니다"












"자 그럼, 오늘 초대한 게스트들 나와보는거시댕!"


"진 세이파츠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하루입니다."


"반갑네."


"난 고양이OK."












"우선 공지사항으로만 알리다가 이렇게 직접적으로 유저분들을 뵙는게 반갑습니다.

꼭 이렇게 만나서 간담회를 열고 싶었습니다. 하하하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소울워커 총괄 디렉터를 맡은 성준희PD입니다."












"자, 첫번째로 소울워커에 관한 QnA 코너입니다. 질문이 있으시거나 궁금한 사항, 혹은

개선되야할 사항을 건의하는 시간입니다."


"푸짐한 선물도 드리니 모두 열심히 참여하는거댕!!!"












"안녕하세요 PD님. 악세서리를 잘못 제작했는데 아이템 제작탭을 악세서리별로 구분하거나

혹은 잘못 제작해도 복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상으로 제작 이후에 아이템복구는 아직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자주 겪는 실수인데요. 실수로 제작한 아이템의 복구또한 어렵습니다.감사합니다." 












"코스튬의 종류가 매우 적은편에 속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하이레그의상은

부끄러운 부분이 매우 강조되므로 다른 코스튬을 입고 싶지만, 종류가 적어서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코스튬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현재 코스튬을 한 달 혹은 두 달 간격으로 제작중입니다.

또한 같은 내용으로 문의를 많이 보내시는데 

회사 내부의 인원부족으로 인해서 상담내용에 대한 답신이 늦을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건 QnA가 아니라 그냥 통보잖아요!!! 궁금한게 하나도 해결이 안됐어요!!"


" 현재 소울워커의 IP를 이용한 FPS게임을 제작중에 있기에, 워커님들을 불편하게

한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현재 제작중인 소울워커 FPS의 데모 플레이를 특별히 공개하겠습니다."


"와아~~ 두근두근이댕"


"옷만들어 달라니까 왠 FPS야!"


"리더인 제가 당연히 주인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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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대작!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새로운 신작 "소울워커 캅"입니다."




-THE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