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름 거리 바깥으로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 하루쟝



오늘의 목표는 이 카페다.



카페가 최근 ㄱ ㅐ업한 모양인지 문앞에서 공연을 하고있다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해서 하류쟝하고 마시고



공연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어달라 하는 하루쟝 사진도 찍어주고



카페 밖으로 나가서 본격적인 데이트 시작



카페를 나가고 베스터한테 허락받고 시청견학을 왔다



시청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상인협회쪽에 들러사 자전거도 타고





자전거 타다가 지쳤는지 자판기 앞에서 멈춘 하류쟝



음료수를 마시면서, 길가에 의자에 앉아 이야기하며 오늘의 데이트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