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스 둘다 야스한적없어서 서로 아무코토 못하고있음

진도가 안나가니까 분노한 데자리스 인격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기가 진 팔 붙잡고 리드함

갑자가 이리스(분노)가 자기 ㄱㄱ하려고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도피를 시도하는 진

그런 진의 위험을 느끼고 나온 데자진 인격이 불행의 원인을 제거하기위해 자기가 데자리스랑 한판뜸

둘다 데자라서 양보할수없는 싸움끝에 거사를 치르고 둘다쓰러짐

이후 정신이 든 진리스가 인격은 바꼈었지만 내용은 다 기억해서 경험삼아 복습하기로하고 2라운드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