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글이나 말을 자기가 하는 이 말이 마치 정답이고 주위에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말 하지 말라고 충고해도 절대로 안듣고 자기가 하는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계속 말을 싸지르다가 지가한 말때문에 자기가 호감된건지도 모르고 모임에 은근슬쩍 들어와서 다시 입열려고 시동거는 새끼들


주위사람들 죄다 그새끼때문에 분위기 싸해지는데 정작 본인만 모름


진짜 참수 존나 마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