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입장에선 애가 우리 없으면.. 힘들텐데~ 살기 힘들텐데~ 같은 생각 하고 애랑 같이 자살하는경우가 있다고는함



근데 진짜로 애를 생각했으면 악착같이 살아야지 하다못해 애는 다른사람한테 믿을만한 사람이나 센터같은곳에 부탁을 하던가 하지


애까지 대려가는건 그냥 자기합리화같음


애는 나 없으면 못산다~ 혹은 되도않는 뇌내망상으로 결정내리고 애까지 끌고들인거 ㅈㄴ에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