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워 끝내고 나서 그 후 빨간색 퀘스트에서 계란바렐 데자이어한테 몸 주고 그 후로 혼수 상태로 끝나는데

이번에 계란바렐 나오고 기존 애들이랑은 다르게 소울워커에서 데자이어워커로 각성하는게 아니고

데자이어워커로 시작해서 소울워커화 되가는것도 괜찮지 않나

데자이어한테 몸 줬으니 데자이어워커잖아

그리고 솔직히 중년남캐 나올 때 되지 않았나 싶다


대충 스토리는 혼수 상태니까 꿈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거지

거기서 마리처럼 옛날 일들을 회상하면서 못 지킨것들을 지키면서 계란 공포증도 없어지고

점점 용기가 생기면서 다시 용기의 소울워커로 각성하고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는 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