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캐로 가장 유력한 1순위 계란바렐


대놓고 만용의 데자까지 스토리 따로 낼정도로 빌드업을 이미 해놓았고


실제로 진 이후로 나온 남캐가 없는데다 청년남캐라는 캐릭성이 대단하진 않지만


나름 스토리 게임이라면 갖춰야할 캐릭임. 이나비 출시 전부터 나올만 한데 안나오고 있음


특히 계란바렐 참전 전성기는 본인의 PTSD의 원인인 테네브리스였음


테네브리스 극복하고 다시 힘을 되찾는다는 클리셰는 뽕을 못채우려해도 못채우기 힘듬


대충 이자리에서 지어보면 그냥 요붕이 보내고 자폭공격이다 한다음 우커들이 테네 힘 다뺐지만


결국 힘이 모자라서 쓰러지려 할때 어거지로 만용 부리며 튀어나와서 과거에 오디오 드라마였나


거기서 나오는 대치구도로 다시한번 그려놓고 케인바렐 혈투끝에 막타 먹고


하하 결국 과거에도 당신이 막더니 또 막는겁니까 뭐 이런대사로 과거딸 치면 뽕 좆되지


그걸 병신같은 버나비 내놓고 날려버림



그전에 신캐로 유력했던 라반


얘도 마찬가지로 니어 소울워커지만 하자가 있으므로 얘는 소라 옆에서


성장 가능한 성장스토리를 내포하고 있음 게다가 이미 오밸로 내놓은 시온과는 다르게


망가진 프로토타입이라는 설정. 이도류. 좋은 성대. 특이한 개성. 안내놓을 구석이 없는데


거기서 치이가 튀어나왔음



까놓고 말해서 에프넬빼고 신캐들은 다 나올 이유가 좆도 없는 갑툭튀 캐릭들임


다나? 떡밥 뭐 대단히 던져진거라도 있었냐? 하다못해 동부 왔을때라도 떡밥 열심히 던졌어야지


치이? 얘 없는다고 스토리 지장 1이라도 생김? 안생김 오히려 얘가 빨강+도 컨셉 가져가서


라반 나올 기반마저 죽여버렸지


이나비는 없어야 스토리에 도움이 될정도로 좆박고 시작해버렸고


에프넬만 치이처럼 시작했되 치이와는 다른 완성도 있는 합류를 보여줬고



지들 게임이 나름 스토리를 기반으로 물빨핥하라고 만든 게임인데


그놈의 여캐가 팔린다에 빠져가지고 스토리 테크트리 올린것들 제 타이밍에 써먹지도 못하고


실제로 치이 다나 이나비는 그에 걸맞게 신캐라고 나왔으면서 유저수 뭐 올라가지도 않았음


아니 그리고 씨발 여캐 팔고 싶으면 옷이나 열심히 만들어 쳐 팔것이지 에프넬 룩딸치려해도


룩도 안내놓는다 시팔새끼들이 왜 여캐에 고집하는거???



남캐가 좋은게 아니라 여캐를 팔고 싶으면 미리 비중을 주던가 해야하는데 뭐 근본 없는 년들이


툭 튀어나와서 스토리 밥상뒤엎기! 이후 숟가락 얹기!만 하고있으니 갑갑함



에녹이 나오는것도 캐릭 자체에 불만은 없음 에녹 이쁘고 좋으니까


근데 나올거면 미리 떡밥을 좀 던져놓고 내놔 이미 얘네는 중성화 당해서 좆도 무쓸모가 됐어요 힝힝 한다음


라반인가? 이건 라반각인가? 치이가 있는데 라반이 나올수있나?하게 만들고 에녹이 나온다니까


이게 시발 뭔가 싶지


차라리 빅터의 감도 3천배 주사와 자궁팡팡에 반해서 사랑의 소울워커로 재각성한 레르펜느를 내놓았음


앗...아아 15세 게임이라 중간과정이 없지만 그럴수 있어 할수라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