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6살쯤되니 비실비실하길래 밥안주냐고하니 채식주의자라고할때 엄마가 등짝 갈겨버리고 조카 데려가서 아동확대시켜서 보내줌 진짜 한 10키로는 쪄서 보냄 조카도 할머니집에서 살고싶어하는게 웃겼다 미친련 

요새는 뭔 영재발굴이 어쩌니 저쩌니하면서 애 혹사 시키던데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