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왜 민폐임 민폐라고생각하는게 정신병임

친족 아니면 굳이 울 필요 까진 없음 다만 슬퍼하는 시늉은 해야겠지. 다만 거기가서 웃는 등 미친 행동은 자제해야겠지만

상주면 울어라 곡소리도내고..

당시에는 못 우는 상주들도 있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뭐 웃고떠들지만 않으면된다고생각하는데

상 당했는데 계속 소리내고 웃는거만 아니면 이상하게 볼 이유가

장례식장 가면 사람 태어날땐 순서있지만 가는덴 순서없다는걸 느낌 주변에 상치른 사람들이 나보다 연하들이라 딱히 개념없이 행동하지만않으면 울지않는다고 뭐라하지도않음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사람마다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거지. 무례하지만 않으면. 안우니 뭐니 그걸로 지랄하는 새끼는 머리 깨도 됨.

꼭울어야할필요있나... 울고싶을때우셈

호상이면 상주끼고 웃고 떠들어도 될 듯

자식상이면 진짜 개비참하니까 절대 웃으면 안댐

할머니 돌아가실 때 어르신들 몇분은 곡 하시고 그 외엔 엄숙히 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