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이지만 제니랑 브로치 다 파니까

이제 미련없이 안들어올 수 있겠다

뭔가 섭섭하면서 시원한 느낌이네


댕라 코스튬도 봉인값만 받고 나눔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관둠 이제 겜 접고

겜안분하면서 챈질이나 해야겠다


나중에 혹시 대가리 깨져서 복귀하면

기가따리 대충 사서 쓰지 뭐 ㅋㅋㅋ

근데 그런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