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때는 추억이었는데


갈기갈기 찢겨나가는거 보니까


가슴이 아프다


마리 디키마쿠라


마리 쿠션


이나비 텀블러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이렇게 추하게 갈 줄은 몰랐다



버닝레드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