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팀 이전 후 시즌2 시작시 추가된 소울메이트(펫)은 초기 등급과는 무관하게 등급이 동일해지면 비슷한 스텟일거고 스킬의 차이는 없을거라 했다.



개지랄이다. 이미 태생따라 스텟이 달라서 A 밑은 낄일이 없으며 심지어 S 명함은 껴야 낀 티가 난다.




상단이 태생 S랭크 아루아의 SS 스텟이며 하단이 태생 B랭크 팔콘의 SS 스텟이다.


그리고 말대로 스킬의 차이는 없었으나 추후 '미리엄'이 추가되고 뒤이어 아카식 쪽에서 '비스타'가 추가되면서 곱창났다.




2.불량 이용자 제재 관련



소울워커는 스마게 시절 당시에 불량 유저(사재기, 고의 트롤러 등)를 관리 안하기로 유명했다.


그런데 스마게 서비스가 종료되고 스팀오픈되기 직전에 해당 악성유저들을 정지하고 추후에 정기적으로 불량유저 제재를 약속 하였다.


그 후 3~8월 반년간 아무런 소식도 공지도 없다. 심지어 5월쯤 6월말에 정리해서 공지한다 했다가 아가리에 시귀봉진을 당했는지 아직도 다물고 있다.


심지어 중간에 인게임내에 신고시스템을 도입하였으나 무분별한 조치로 애먼 유저들이 블록당하고 정작 악성유저들은 멀쩡히 활동했다.


이러니까 저 새끼들이 라이언 사내직원 아니냐는 소문이 도는거다.




3.소통한다고 호언장담을 했었다.


위 사안은 정확히 6월까진 유지되다가 그 후로 지들이 잘못한건 기억 못하고 삐져서 아가리 닫고 있다.


문제는


-신규정보 관련 업로드 안내문

-서버에 이상이 생겨서 다수의 유저가 피해를 본것에 대한 설명

-갑작스런 일시적인 계정블락 사태에 관한 설명


이런 중요 사안마저 그냥 아가리 닫는중이며 PD 이름을 걸고 하던 공지도 사라졌음.


이게 맞냐?




4.불합리하지 않게 낸다던 레이드


유독 소워는 컨텐츠 업뎃 속도가 반년~1년주기라 레이드에 논란이 몰려있음.

스마게 시절땐 바이올런트 선, 브로큰 세이비어가 문제였다.


스팀 넘어와서 신규추가한 트레지디 페어리는 그래도 억울한일은 적어서 재미는 별개로 크게 이야기는 안나왔음.


근데 추후 추가된 패러럴 메트로놈이라는 컨텐츠의 문제가 있었는데 


이걸 설명하기 전에 스마게 이전엔 둠, 씽이라는 개념으로 시간대별로 월드레이드 보스가 있었고 이를 토벌하면 경치, 드랍버프를 부여해주는 시스템 이였음.


근데 스팀 넘어와서 서버회선이 감당이 안되는지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렉이 심했고 이에 둠, 씽이 삭제되고 90분 접속보상으로 드랍버프교본을 배포하고 드랍되던 재료들은 레이드 일일퀘로 지급하는 등 나름 대응을 잘했다.


실제로 재미있다기보단 강제로하는 재미없는 레이드였음.


근데 갑자기 신규레이드 낸다~ 신규장비 파밍해야한다~ 하면서 기대감을 높이더니 결국 나온게 금색칠한 재탕이였음.


재탕..그래 칠수있는데 애미가 뒤진 레이드였음.


장판은 색이 안보이고 기존에 만회피 (소워에선 회피수치가 낮으면 피격시 치명타로 쳐맞을 확률이 오름 반대로 높으면 피격시 데미지가 현저하게 줄어듬) 였던 1050~1060 수치를 거의 무용지물로 만들어 유저들이 몇십만원 들여가며 맞춘 브로치랑 셋팅이 한순간에 병신이되었음.


또한 드랍되는 스피릿이란 장비는 거진 반년이상은 해야 완성되는 성장형 장비인데 이게 계정공용이 아닌 캐릭터귀속이였음.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레이드는 주간 계정단위횟수제한이라 돌리는 횟수에 제약이 있는데 이 레이드 횟수를 다 소진하면 암만 더돌려도 성장장비에 경험치를 먹일수가 없음.


다캐릭육성 권장하던 게임이 갑자기 한마리만 키우라고 하는건데 사람들 단체로 발작했고 간신히 이건 계정공용으로 돌아가긴했으나 뒤에 제련 문제등으로 지랄에 끝이 없었고 현재 진행형임.




5.NFT 관련



우선 라이언게임즈의 사장 윤성준은 NC 출신이다.


이는 돈에만 눈돌아간 게임개발엔 무능한 놈이란 방증인데 한참 NFT 논란에 전세계에서도 시들시들해진 NFT 시스템을 게임에 계속 추가를 하겠다고한다.



제발 하지말라고 유저들이 울부짖어도 이해를 못함.





6. 격월 출시 코스튬 연기 및 신규 아카식 등급 미스틱, 상위 브로치 페타등급 출시


금일 2022년 8월 30일 가장 최신에 발생한 문제로


그냥 그 자체로만 보면 문제가 아니다. 

이미 최상위 등급(5성아카식, 테라 브로치)이 오래 정착되어있기도했고 언젠간 풀릴 일이였음.


근데 8월은 9월에 업데이트가 몰려 신캐 하나로 퉁친 한달이였고

9월엔 유저 대다수가 원한 아카식 계정통합 공유, 리그원 계정단위 통합이 약속 되어있었으며 격월 출시인 아바타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음.


근데 8월 20일쯤 갑자기 코로나 운운하면서 아바타가 덜 완성되서 출시가 연기된다했다.


이쯤부터 싸해졌는데 오늘 리그원 계정단위 통합이 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취소가 되었다.


사유인 즉슨 다수의 유저가 해당패치에 반발한다는 것.



지랄이다. 아무도 그런 소리 안했다. 


다만 리그출석 보상이 줄어드니 그걸 조정해달란 이야긴 있었는데 지들이 못한걸 마치 유저때문에 안했다는 식의 공지를 쳐올려서

기어이 이 사태를 만들었다.



7.이상한 모바일게임 투자


시발 그놈의 모바일게임 새로운 IP로 시도하면 모르겠는데 이미 고점은 한참전에 찍은 소울워커 IP로 소울워커 러시와 소울인버스라는 괴작을 제작, 서비스 중이다.


갤럭시 기준 이용자가 두자리수도 안나오는거로 아는데 인력부족하다 뭐다 맨날 변명만하면서 씨발련들 우리가 쓴돈을 이상한곳에 쏟아 붓고 있다.


정작 돈벌 수단도 소울워커 본가 하난데 재투자는 뒤지게 할 생각이 없어보여 답답해 뒤질노릇이다.




요약하자면 대부분 굳이 안해도 될 기행과 먼저한 약속을 안지켜서 괜히 안커질 불씨를 휘발유 부어가며 자체 발화를 해버렸다.


이 새끼들이 앞으로 뭘 해주겠다 이야기를 해도 믿을 건덕지가 있냐? 난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