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집 사정으로 주말에 쉬는 내가 애들 봐달라고해서
어제 저녁부터 들어왔는데 8살 ,10살 조카 둘 왔는데
나도 애들 좋아해서 놀아줬는데 애들이 안지쳐
습들을 계속 도는 느낌임 기력이 빨린다
아침에 일어나서 만화영화보면서 뛰노는데 아직 난 잘시간인데 강제 기상함...
형 집 사정으로 주말에 쉬는 내가 애들 봐달라고해서
어제 저녁부터 들어왔는데 8살 ,10살 조카 둘 왔는데
나도 애들 좋아해서 놀아줬는데 애들이 안지쳐
습들을 계속 도는 느낌임 기력이 빨린다
아침에 일어나서 만화영화보면서 뛰노는데 아직 난 잘시간인데 강제 기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