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테 등에다가 오일 발라달라는 이리스랑 얼굴 시뻘개지는 진


같이 요트 타는데 길가는 행인이 사귀냐고 물어보니까 데자진이 절대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하니까 옆에서 듣다가 삐져가지고 발길질로 데자진 밀어서 바다에 빠뜨리는데 몸 잘못갸눠서 자기도 빠져서 결국 데자진한테 구조받고 심통부리는 데자리스 보고싶다


그리고 노말 데자 팀먹고 2:2 비치발리볼 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