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흥분해서 말을 너무 빠르게 한거같다

너무 흥분해서 말하다보니까 내가 뭘 어떻게 말한건지도 생각도 안남 ㅋㅋ....

아 뭔가 실수하진 않았겠지 진짜 별에별말 다한거같은데

알바면접을 3번째 보는건데 이번이 진짜 젤 못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