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스 둘 다 한쪽은 날파리 소리 듣고 한쪽은 한동안 강제 메뚜기 되고 좀 그렇긴 했는데


어쨌든 승급기 카운터스트림이나 진 ex나 펄버라이즈, 애쉬즈 쓸때마다 둘 다 뭐 떠다니는게 주먹질이나 함마질 보조하는 뉘앙스는 느껴졌는데


치이는 잘 쓰던 칼 냅두고 갑자기 활를 서브웨폰이라고 쥐어주니 일단 어케 쓰는지는 몰라도 칼질 도와주는 서브웨폰은 아닌거 같았음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