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할 때 생각난 대충 그려본 후일담(?) 한 컷)



만화는 첨 그려봐서 좀 어색한게 많지만 그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댕


sns에서 실수로 가슴만지는 시츄에이션 짤보고 생각나서 그려봤음

여름도 다 지나갔고, 완성 후 쭉 읽어보니까 전개도 너무 휙휙이고.... 

퀄리티도 생각했던만큼 잘 안나와서 그냥 혼자 보고 말려했지만 

마무리 완성시키고 보니 뭔가 아까워서 걍 올림


후일담 컷 지금 보니까 이리스 가르마가 반대인데 수정하기 귀찮아서 마음의 눈으로 반전시켜서 봐주셈

근데 분명 그리기 시작 할 땐 여름이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