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터져버린 여러가지 문제들을 눈물의 똥꼬쇼로 어떻게든 안정화시켜서 


아무일도 없었던 그런게 될까


아니면 치솟는 물가 못잡고 경제 폭망해버려서


결국 자본주의 시스템이 정지해벌이고 3차대전터지고 아포칼립스 세계가 될까


뭔가...뭔가....요즘 드는 느낌이 인류가 쓸 수 있는 자원이 점점 떨어져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생필품이고 전자기기고 너나할거 없이 가격이 다 올라버려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