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귀하기전에 있었던일인데
난 크론병이 있어서 변을 못참음
그래서 레이드 중간에 갑자기 멈춰서 뒤지고 그랬단 말이야. 이거때매 늘 단판만함
물론 들어가기전에 미리 얘기하니까 안된다는사람도 좀 있었는데 대부분은 괜찮다하고 다 같이 잡아줬었음
근데 존나신기한게 내가 화장실 다녀오면 항상 살수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나 뒤지면 파부써주고 나갔었나봄
+ 아마 무료부활은 진즉 다썼던걸로 기억. 거의 매판마다 뒤지니까
지금은 관해기라 그런건 없는데 그때를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고맙노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