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막바지에 트하 다 뺄려고 방 들갔는데 거기서 파장이 당당하게 저 잠시 10분만요 이러고 기다려주니 저 돗 5분만ㅎㅎ 이러길래 미친놈인가 싶어서 그냥 나왓슴.. 15분 날렸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