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 s급 펫중에서 결국 명함으로 젤 좋은건 아루아임




이 게임에서 단 1개의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전부 근딜이고, 패턴 피하는데 회피는 중요한 요소니까. 스테미나를 사실상 무한대로 만들어주는 아루아펫의 가치가 커질 수 밖에.




그래서 대부분 펫 천장 한번 치거나 조각정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루아를 골랐음.




그 뒤에 나온 펫이 미리엄




명함 성능은 쓸모없는 수준이고 sss찍으면 아카식 칸 1개 더 생기게 했음.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스테카드였던 레펜을 미스틱으로 만들때 




좋게 나오든 나쁘게 나오든 아루아 유저들은 애매해지는거임.




나쁘게 나오면 다른 1칸의 아카식을 포기하면서 까지 채용할 이유가 없는거고




좋게 나오면 스테가 중첩인 아루아 유저들이 다른 펫으로 갈아타지 않으면 어찌댓건 손해를 보는 셈이니까.





반면에 미리엄(sss) 유저들은 나쁘게 나와도 딜을 포기하고 스테를 어느 정도 챙길 수 있는거고 좋게 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채용하면 그만임




과금 요소가 있는 곳에서 돈을 더 많이 쓴 쪽이 이득을 봐야 하는건 맞는데 아루아 명함 하나 그게 싼건 아니니까 그것대로 문제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