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그냥 오프라인 만남이라고 했지 간담회라고 한번도 안씀...

댓글 보니 "딱딱한 간담회라기 보다 소통의 시작"이라고 언급한걸 보니

그냥 쇼케이스라고 생각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