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70년대 냉전시대 군대에 있었는데 막 자대배치된 상황에서 부대에서 모든 애들이 쥐잡듯이 줘패는관심병사가 한놈 보였는데 

내가 그걸보니까 대대장이 갑자기 와서 저게 불쌍하나 말하길래 아닙니다! 했는데 갑자기 얼굴이 변하면서 그건 있다보면 알겠지 하면서 나를 어디로 끌고갔음..


뭔일이지 했는데 뭔 의자에 앉히고 날 전기고문을 했는데 온몸이 부르르르 떨리는데 말도안나오고 한 15초간 그러다가 풀썩 쓰러지고 꿈에서 깻어


이게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