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2차대전 당시에 히틀러가 세계를 위해 내가 희생하겠다 이러면서 원자로 가운데로 들어간다면 박수치는 사람보다는 알았으니 빨리 들어가서 뒈져라 이런 사람들이 많을걸

심지어 히틀러는 지휘자기라도 했지 포이즌은 자기 손으로 직접 학살하고 다닌 애라서...


그리고 사실 치이나 에프넬을 제외한 나머지 우커들 시야에서 포이즌을 비롯한 래피드플레임은 사람 몸통에 빨대 꽂고 터쳐죽이는 방식으로 마을 몇개를 지워버린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