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디이불 캠프에 데자이어워커들 스토리
아 대신 이거
데자릴리는 다른 캐릭들 = 스텔라, 하루, 진에 비해서
스토리가 얕은 느낌? 이라 별로였긴함
릴리는 루인에서 오지마!!! 하는것도 그렇고
잔디 데자 스토리도 그렇고 좀 얘가 애매함
그리고 어윈은 원래있던 설정 변경에 세탁한 부분이 조금 아쉬웠음
그래도 좋앗다
2. 다나스토리
극초반부 타워오브로드 프롤로그랑 후반부 렐름 빼고 재밌었음
잔디이불 캠프~~시즌2 극초반부 마틴 만나는 부분까지
3. 이나비 스토리
극초반부 타워오브로드 프롤로그랑 렐름 빼고 재밋엇음
다나랑 마찬가지로 극초반부 타워오브로드 프롤로그 부분이 너무 얕음
점핑캐릭터의 한계인거같음
2세대 << 에 대한 설명을 한두줄로 요약하고 끝내버리니까
버나드가 왜 저런 태도인건지를 사람들이 공감을 못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