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술집에 폰두고가서 연락두절된거였고

둘째날은 뭔 가족들이랑 중요한얘기+일때매 답장을 4시간에한번씩 하고 믿어달라고만하면서 시간 ㅈㄴ끔

못버텨가지고 환불해달라고 해버렸는디 물건보낼생각이었나봄 그래서 환불도 철회. 근데 물건이 시세에 비해 너무싸다고 

환불쪽으로 갈려는거임 그래서8만 더얹어주니까 하네 

그러고도 내가 이득이지만 ㅋㅋ 

물건이 휴대폰인디 이제 상자열기전까지 방심못한다 

벽돌이면 그 증거자료들에 더 추가해가지고 이번에야말로 경찰서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