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환경미화원 오후 내자리 청소하고 더워서 


공원 벤치에서 쉬고있는데 흑인 외국인이 


전화하면서 옆 의자에 앉아있는데 담배피고있댕


그늘에 있는 틀 노인들이 내가 한마디해주길 


바라는거 같은데 못본척하고 폰만보고있댕


이럴때 나도 데자각 힘이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