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굳이 말하자면 지금와선 죄다 늦은거고 진작 해야 했는데 안한것들이지
'겜 살리려면 이거 해야함' 이 아니고 그런걸 죄다 안해왔으니까 망한건데


그러면 왜 그렇게 됐느냐? 우리 모두 알고있고 말도 하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 그 짓거리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왜 안바뀌는지는 나도 모르겠음. 대표가 보통 미친놈이 아니라서 남의 말은 죽어도 듣기 싫은 사람이고
꼭 남이 뭐라해서가 아니라 분명 자기 하고 싶은대로 이미 충분히 많이 해서 잘 안 된 경험이 계속 있음에도 절대 방법을 바꿀려고도 안하고
그 무슨 수를 써도 바뀌질 않는데... 무슨 방법이 있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유일하게 남은 방법은 그냥 포기하고 망해버리는 거 뿐인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