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인버스 그리고 지금 개발중인 모바일 fps까지

정확히 무슨 계획으로 어떤 소비층을 겨냥하고 개발하는건지 도저히 몰루겟음


러쉬는 소워 스킨만 입힌 롤토체스 마이너 버전이라 일반 소비층 상대론 롤토체스 두고 이걸 할 이유가 없고 씹덕 장사할거리도 없엇음

인버스는 그냥 할말이 없음 홍규도 억지로 만든 티 팍팍냇는데 머 이걸 누가함

개발경험도 없는 fps 분야를 모바일로 낸다는건 누구의 아이디어?


다 하나같이 개발목표가 이해가 안됨 이게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니 뭘하고 싶은건지 모르겟음

라이언 사내에선 대체 매일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