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어떤새끼가 카페에 물건판다고 올린거 새벽2시부터 문자질 존나하고 상태사진찍어달라고 해서 

1주일동안 사진존나 찍어주고 동영상촬영하고 전화로 통화하고 오만가지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킴

참고로 이 미친새끼 지 장사한다고 밤 존나 늦게만 연락받고 답장은 새벽에만 쳐함 시발련이


물건받고 실기스 있으니까 환불해달라함 이거는 뭐 별수 없어서 알았다 했는데 이 시발련이 진짜 부랄달린건가 

싶을 정도로 피싸는 소리 존나 오지게 함  "뉨 믿었는데, 이럼 나중이 되팔도 못해요~" ㅇㅈㄹ ㅅㅂ년이 내고 해달라고 해서 가격도 까줬는데 되팔 ㅇㅈㄹ 싸고있어 ㅋㅋㅋ;;


암튼 물건 보내고 확인하면 환불해준다 했는데 시발련이 1주일 넘어도 아직도 물건 안 쳐보내네고 잠수 존나 때림

당연히 아직 돈은 안줬는데 이 시발련때문에 돈 묶여있는거 같아서 기분 개더럽네 작은 돈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