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아니고 요새 너무 뒤숭숭한 이야기만 나오는데


예전에 소울워커 하시는 분들이 이끌으셨던 애란모자의 집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왔습니다.


먼저 소울워커 기부대란이 일어날때 애란의집 재정상태입니다.



약 3억 8천만원의 수입이 잡혔는데, 그중 전년도 이월금이 8%정도로 달랑달랑했고, 기부금 수입이 33%잡혔습니다.



소울워커 대란 이후 전체적으로 예산이 늘은걸 알수 있습니다. 특히 "전년도 이월금"이 풍족해진걸 알수 있죠.


말 그대로 여유자금이 풍족해졌습니다.



한줄요약 : 소울워커대란때 들어온 돈 함부로 낭비 안하고 관리 잘 하는중.


마음 따뜻해지는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