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는 다르게 모바일 쪽으로 돈을 쓸어 담는 다른 대표가 부러웠던 걸까?


그래서 모바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걸까?


내가 그 자리에서 앉아 유저가 아닌 대표의 시선으로 주변을 봤다면 나도 대표와 같은 선택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