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아닌?가?
퇴근하고싶네 씻팔..................

설향에 신세좀 졌어서 인사나 하러 갈까 하다가 출근생각에 걍 잣는데 인사도 못해주고 보낸게 좀 맘에걸리는걸......

무튼 군지이슈로 겜쌌다가 복귀할때 받아줬던 설향한테 참 고마웠어용

비록 안타깝게 헤어지게 되었지만 같이 보냈던 시간이랑 추억들은 간간히 생각날거에요.

24년 새해 소챈 인원들 모두 건강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