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다가

할아버지가 계단에서 짐을 옮기는게 힘들어 보여서 도와드렸다

고맙다고 해주셨다

뿌듯했다

집에서 뿌듯한 마음으로 풍요 해야지~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