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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소울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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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돈같은거 비싸더라도 가공된 고기?같은거 안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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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해도 되는 돈많은 백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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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존나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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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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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왜 자꾸 먹는 떡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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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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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장같이 파는 순대집도 찾기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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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점가면 아폴론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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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고오니 틀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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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꼴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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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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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학교까지 도시락 싸들구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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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가 좀 느껴지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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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매점 없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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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릴리보다 간지나는 캐릭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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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vs 독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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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학교매점 최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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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떡 참 싫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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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매점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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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초등학교때 여자들 떼거지로 울린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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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학교에 은행이 들어가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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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맛잇는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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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땐 1000원짜리 콜팝들고있는애가 젤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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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는 없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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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싸고 맛좋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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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교 지금 찾아보니까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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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살았던 집터가 아에 갈리고 상가세워진거 보면 많은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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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년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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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는 빵값이 ㄹㅇ 도라이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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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똑같은데 음식값은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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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던 학교 최근 모습 검색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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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15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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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분식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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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옛날에비해 그나마 급격하게 안오른게 고기값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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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떡볶이 더럽게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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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국물많으면 ㅈㄴ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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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딩때 500원 떡볶이로 배터지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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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떡볶이집가면 친구랑둘이 6천원이면 배터지도록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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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학교주면 싹다 재개발해서 어렸을때 모습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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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 들고 분식집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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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돈까스를 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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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씨발 문 닫았으면 배민도 영업종료 띄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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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피카츄돈가스 뭔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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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에 틀딱냄새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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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애미없이 올랐는데 물건 가격이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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