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으면 종아리를 때려줬을지도 ㅎ 

역시 '귀한 자식 매 하나 더' 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쁜 소녀는 엄하게 키워야 더 사랑스러워진다. 

보석을 더 예쁘게 깎고 닦아야 상품 가치가 있듯이 

물론 평소에는 자주 껴안고 뽀뽀해주며 귀여워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