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일하느라 좀 바쁘고 영상도 아니고 해서 걍 안올리까 하다가

그래도 몇몇분이 기다리시는 듯 해서 올려 봅니다 

그럼 각설 하고 시~작!







그 후로도 계속 후려 칩니다

이젠 조금 고통이 적응 된건지 감각이 없어진건지 모르겠는데

저때부터는 비명이라기보다 으어윽 으어어 로 조금 바뀐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갑자기 곤장을 중단하고 여자한테 가서 귓속말로 합니다

하지만 약간 웃겼던게 마이크를 차서 무슨 말을 하는지 다 들립니다;;똑똑히

"야 너 피나는거 같은데?"

"진짜? 피난다고?.."

오래되서 정확히 저 말은 아니였겠지만 대충 저런 내용이였습니다




여자애는 놀라서 만져 보고는..."피 안나는데?"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제 생각에는 저게 피터진건 아닌데 살짝 까져서 피가 올라오는걸 보고 말한 듯 합니다

성향자가 아니니까 당연히 좀 놀랐을 테고...

여자애는 저 각도에서 보면 자기 엉덩이가 정확히는 안보이고

손으로 만져 보니 뭍어 나오는건 없어서 안난다고 한걸로 추정 됩니다




그래도 꾀나 아팠을 텐데 계속 하라고 합니다 ㅜㅜ

정말 아름다운 프로 정신입니다






다시 볼기 매질이 시작 되고 여자애는 첫방에 비명을 터뜨립니다

쉬었다 갑자기 풀스윙으로 후려치니 당연한 현상이겠죠

그 후로도 몇십대를 계속 때리고

여자애는 비명을 질러가며 계속 버팁니다






그러다 남자가 또 갑자기 중단하고 귓속말을 합니다

지금 너무 심한거 같다...진짜 피 나는거 같다...머 이런 말 같았는데

거울로 확인해 보라면서 거울을 갖다 줍니다





여자애는 '아..진짜 껍질 약간 벗겨진거 같긴 한데..' 하고 쓰라린 표정을 짓더니

그래도 정해진 댓수는 있으니까..굳게 마음 먹은듯이 다시 엎드린 걸로 기억 합니다








그와중에 또 물이 마른거 같다며ㅜㅜ 다시 물 추가가 들어 옵니다

남자는 여자 엉덩이에 다시 물을 뿌리더니 매를 가져다 댑니다

엉덩이에 매가 닿자 여자는 아아아~~하면서 공포에 질려 합니다

앞에서 경험한 걸로 아는 거겠죠 물뿌린 다음에 맞는 극강의 고통을








다시 곤장질이 시작 되고 여자는 역시나 첫방에 찢어저라 비명을 토해 냅니다

계속 볼기를 후려치자 으아아~엄마~이런 말까지 나오고

남자는 계속 기계적으로 내려 칩니다







이번에는 십 몇대 만에 여자가 갑자기 스톱 선언을 합니다

매가 멈추자 다리를 꼬고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신음을 냅니다

그리고 다리를 내리고 잠시 숨을 고르고 가만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