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복합터미널 cgv로 영화 보러 버스 타고 지나갈 때 봤었는데 출입금지라니 충격이다. 돼지고기 사려고 들렀더니 이런 낭패가...

심지어 2년 전부터 폐점이었다니... 내가 너무 오랫동안 안 갔었구나. 세월이 언제 이렇게 지난 거지??

어떻게 1년이나 넘게 텅 비어버린 거냐... 코로나의 여파? 대전도 전주처럼 시골화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