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외식하고 집 들어가는 길에
노란 고양이가 차도에 쓰러져 있었음
그래서 자세히 봤는데
몸통이 분리되고 눈은 떠있는상태로 로드킬 당한 시체였음...
작년에는 집 가는길에 비둘기가 빈대떡처럼 눌려 죽어있는걸 봤고
예전에는 쥐가 피흘리면서 죽은 걸 봤음
아직도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가족이랑 외식하고 집 들어가는 길에
노란 고양이가 차도에 쓰러져 있었음
그래서 자세히 봤는데
몸통이 분리되고 눈은 떠있는상태로 로드킬 당한 시체였음...
작년에는 집 가는길에 비둘기가 빈대떡처럼 눌려 죽어있는걸 봤고
예전에는 쥐가 피흘리면서 죽은 걸 봤음
아직도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